2025 청주시 희망저축계좌 조건 및 신청기간 알아보기

2025 청주시 희망저축계좌 조건 및 신청기간 알아보기

2025년 청주시에서 희망저축계좌를 신청할 수 있는 조건과 신청기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희망저축계좌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다양한 가구 소득 기준에 맞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청 조건과 세부사항, 그리고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희망저축계좌 신청하기👈

희망저축계좌 신청 조건

청주시의 희망저축계좌에 신청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다음은 신청 가능한 가구의 유형입니다:

• 일하는 생계ㆍ의료수급 가구 중,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40%의 60% 이상인 가구
• 가구원 중 자활급여특례, 의료급여 특례자가 있는 가구
• 시설수급가구 중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가구

단, 희망플러스 통장 등 정부ㆍ지자체 예산을 통한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는 중복 참여가 불가능합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꿈나래, 디딤씨앗 통장 참여자는 중복 참여가 가능합니다.

신청기간 알아보기

2025년 희망저축계좌의 신청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수	신청기간
1차(3월)	2025. 3. 4.(화) ~ 3. 14.(금)
2차(6월)	2025. 6. 2.(월) ~ 6. 13.(금)
3차(9월)	2025. 9. 1.(월) ~ 9. 12.(금)
4차(11월)	2025. 11. 3.(월) ~ 11. 14.(금)

* 신규 모집 일정은 제반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신청은 오프라인으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됩니다.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가셔야 원활한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기준 및 소득 기준

희망저축계좌의 지원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6인 가구	7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2,392,013	3,932,658	5,025,353	6,097,773	7,108,192	8,064,805	8,988,428
가입 기준	956,805	1,573,063	2,010,141	2,439,109	2,843,277	3,225,922	3,595,371
유지기준 소득하한	574,083	943,838	1,206,085	1,463,466	1,705,966	1,935,553	2,157,223
소득상한	5,025,353	5,025,353	5,025,353	6,097,773	7,108,192	8,064,805	8,988,428

* 8인 가구 이상의 경우 1인 증가 시 마다 기준 중위소득은 923,623원씩 증가합니다.

지원 내용 및 추가 장려금

희망저축계좌에 가입하면 다음과 같은 지원을 받게 됩니다:

•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 유예기간(3년 만기 후 6월) 이내 탈수급 시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원 지원
• 3년간 가입 후 탈수급 해지 시 근로소득장려금 지원

또한, 매월 본인 10만원 이상 저축 납입자에 한하여 근로소득장려금이 매월 30만원 적립됩니다.

추가장려금

탈수급장려금, 내일키움장려금, 내일키움수익금이 지원됩니다.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 탈수급장려금: 모든 생계·의료수급자에서 벗어날 시 지원.
• 내일키움장려금: 자활근로사업단에 12일 이상 성실 참여 시 지원(20만원).
• 내일키움수익금: 자활근로사업단에 12일 이상 성실 참여 시 지원(최대 월 15만원).

참여 조건

내일키움장려금 및 내일키움수익금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중인 가입자에 한해 지급됩니다. 근로유지형, 인턴·도우미형은 제외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희망저축계좌의 신청 방법은 무엇인가요?

A: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신청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A: 연간 4차례의 신청 기간이 있으며, 각 차수별로 공고됩니다.

Q: 탈수급 후 지원금은 어떻게 지급되나요?

A: 3년간 가입 후 탈수급 해지 시 근로소득장려금이 지원됩니다.

Q: 중복 참여는 가능한가요?

A: 일부 프로그램은 중복 참여가 가능하지만, 희망플러스 통장 등의 유사 사업은 중복 참여가 불가합니다.

Q: 소득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소득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며, 기준중위소득에 기반하여 설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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